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김포 블링블링
④ 지역 : 김포
⑤ 파트너 이름 : 아영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블링블링 아영매니저 접견후기 한번 써봅니다.
화끈한 영계매니저랑 뜨거운 연애가 하고 싶어서 예약했구요.
결과는 완전 대만족이었다는....ㅎㅎ
21살짜리 아영은 작은얼굴에 넘 이쁜 극강큐티매니저입니다.
거기다가 몸매까지 정말 쩝니다.
군살하나 없이 잘 관리된 몸매라서 보는것만으로도 맛이 훅훅 가네요.
이정도면 모델해도 되겠다싶을정도의 몸매때문에 눈을 뗄수가 없는 매니저였어요.
빅슴가에서 개미허리로 이어지는 곡선라인은 군침을 삼킬수밖에 없는 멋진 실루엣이었구요.
정말 완전 대박이었어요.
말도 잘해서 애교한번씩 날려주면 그냥 좋아죽겠더라구요.ㅋ
+4라는 부담이 하늘높이 날아가버리는 순간이죠.ㅎ
마인드까지 좋아서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하고싶은대로 해도 말이 없으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는거죠.
bj도 잘하고 애무서비스도 나름 좋습니다.
제몸을 소중하게 또 정성스럽게 다뤄주니까 더 좋았어요.
콘 장착하고 본겜들어가서 신나게 달리다보니 어느새 끝까지 달려버렸네요.ㅎ
마지막까지 힘차게 펌핑하고 시원하게 발싸~~
끝까지 웃는 미소로 대해주는 아영이 넘 사랑스러웠어요.
총알 모이는대로 또다시 재접견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