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9.17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블링블링
④ 지역명 : 김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질
⑥ 업소 경험담 :
김포에 있는 블링블링을 다녀왔습니다.
집이 김포에서 가깝긴 한데 볼일도 있고 업체를 찾아보던중
출근부에서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찾아보다 로리한 체형에
C컵이라는 프로필을 보고 사장님께 연락 10시에 예약을 잡고
방문 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160 될까 말까한 아가씨가 분홍색
캐미솔을 입고 맞아주시 더군요.
외모는 정말 평범했습니다. 화장을 하시긴 했지만
예쁘다는 느낌보다 귀엽다라는 느낌이 강한 외모였습니다.
대화도 뭔가 능숙 하다는 느낌보다 풋풋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업계 엔에프 신가 할 정도로 부끄러워 하시는 부분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샤워는 각자 하고 씻고 나오니 자기는 씻었다고 가글만 한다고
하고 나와서 캐미솔을 벗는데
몸매는 정말 이쁘더군요. 타투가 있긴하셨는데 피부도 좋고
가슴이며 허리며 100점을 주고 싶은 몸매셨습니다.
본게임을 치루는데 애무자체는 굉장히 소프트 합니다.
Bj는 정말 정성스럽게해주시구요.
터치에 대한 반응이라던지 역립에 대한 반응도 정말 좋았습니다.
삽입후 각종자세에서 보이는 반응이라던지
품에 쏙 들어오는 그 신체싸이즈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모든 반응이나 행동들이 정말 귀엽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씻고 나와 잠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는 집에서 유튜브 보는걸 그렇게 좋아한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걸 보면서 풋풋하구나 다시한번 느끼며
나오게 되었네요.
로리틱 하고 풋풋하신분을 찾는다면 강추 드리는 아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