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블링블링
④ 지역 : 김포 고촌
⑤ 파트너 이름 : 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루종일 엄청 돌아다녔네요.
부산에서 출발해서 의정부 갔다가
일산에서 집에가는 길에 급 땡김이 와서 가는 길목에있는 블링블링에 연락해봅니다.
출근부 프로필에 예리가 눈에 띄었는데
마침 예리님 된답니다.
11시 반으로 예약하고 입성.
키는 프로필과 같은 160 중반대 정도. 가슴은 c정도
몸무게는 50초반정도(연애도중 들어봤습니다. ㅋㅋ)
음료수 달달한거 두개 사갔는데 엄청 좋아합니다.
간단히 얘기 하다가 샤워실로..
며칠동안 면도를 안해서 들어갈 때 편의점에서 일회용 면도기 사건걸로
면도도 샤삭
나오고 잠깐 있으니 금방 나와서 포옥 안기네요
무용을 했다고 하며 몸이 매우 유연합니다. 침고하시길
열심히 비제이도 잘해주고 키스할때는 상큼한 립스틱 맛이 혀끝을 자극합니다.
역립도 잘 받아주네요. 역립시 움찔움찔. 꾹꾹 참는게 느껴집니다.
정상위로 삽입해서 여상으로 한참 하다가
뒤치기. 침대에서 내려가서 뒤로 계속
소파로 이동해서 뒤로 하다가
다시 소파에서 정상위
그대로 들어 안고 피치좀 올리다가 거울보며 서서 잎으로 뒤로
온갖 체위를 다 구사 했는데
빼는거 없이 흔쾌히 받아줍니다. 마인드는 100점
마지막은 침데에서 얼굴보며 정상위로
사정은 키스하며 깁숙히
오랜만에 초즐달 하고 왔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극슬림 아이를 좋아하는데
예리는 극슬림은 아닙니다만 재방의사 100프로입니다.
균형잡힌 적당한 몸매에 마인드 좋은 예리님 조만간 또 뵙고 싶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