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 16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출근부를 보는데 오랜만에 체리가 올라와있네요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괜시리 +5에 다른업소 갔는데 거품도 많아서 걱정도 많이되기도 하고 생각도 많았지만
평소 외지주 방문해서 내상입은적은 없어서 실장님에게 누차 물어보고 실장님이 믿고 오셔도
된다고 말씀하셔서 믿고 한번 예약을 잡아봤네용 어떤 스타일인지 간단하게 물어봤는데 실장님께서
아담한키에 귀염귀염하고 애교많고 얼굴 이쁘장하다고 말씀해주셔서 큰 기대를 품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바로 체리씨를 만나봤습니다 처음 딱 보는대 보자마자 웃음이 저도 모르게 나왔네요 아 물론 흐뭇한 웃음입니다
귀염귀염한 체리가 앞에서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다가와줘서 여자친구만나는 느낌이
물씬 들었던거 같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따라들어와서는 양치 꼭 하라구 이따가 키스해야한다구 칫솔에 치약
뭍혀서 건네주는 모습이 보는 사람도 미소짓게하는 행동입니다 ㅋㅋ 체리를 빠르게 안고싶어서 후다닥 샤워를 마친 뒤
침대에서 누워있는데 체리에게 다가가서 포옹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흥분을 너무 했는지 제 거친숨소리가 저도 느껴질 정도네요
체리가 진정하라고 아직 시간 많다고 너무 흥분을 주최못한 저를 좀 진정시켜주네요 ㅋㅋ 애무를 받는데 애무 시간도 적당하고
받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네용 정상체위로 아담한 몸을 끌어안고 플레이를 하는데 몸에 딱 들어오는게 자세도 편하고
무엇보다 얼굴을 맞대면서 마주보고 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짓더라구요 정말 오랜만에 연애가 행복했네용
플레이를 끝내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수건건내주면서 다음에도 또 나 보러오라고 너무 좋다고 하는 립서비스까지
최고네요 ㅎㅎ 오늘도 대만족 하고 갑니다 성업하세요 외지주 사장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