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1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찍방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세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허전한마음을 달래려 핸드폰 뒤적거리다 처음보는 가게가있어 전화한번넣어봤습니다 찍방이라는 곳인데 예약이 많아 빈타임이 3시간뒤에나 있어서 안갈려고하다 실장님이 유명한 매니저가있어 강추를 하실길래 예약잡고 술한잔 더했네요 ㅎ 주소받고 방에 들어갔는데 맙소사.. 20대초반 얼굴에 이쁘기까지 ~ 말하는것도 어찌나 귀엽던지 딱 제스타일이네요 샤워고 지랄이고 바로 침대가고 싶었는데 씻겨준다고 하니 입다물고 옷벗었습니다 ㅎㅎ 군살도 없는 탱탱한 피부에 딱봐도 23? 가슴은 C컵정도에 손보다 입이먼저가네요 ㅋㅋ 떡도안쳤는데 돈이 아깝지않네요 ㅋ 대충씻고 침대로 전력질주하고 키스부터 하는데 혀놀림이나 반응이 전혀 어린티가 안나네요 키스후 가슴으로 내려가는데 어후~ 벌써 부터 반응이 ~ 너무꼴릿하네요 역립하는데 벌써 촉촉해져서 바로 넣고싶었는데 신음소리부터 반응이 너무좋으니 역립으로 보내버리고 싶을 지경이네요 본게임들어가는데 처음엔 힘주고있는줄알았더니 좁보가 맞는것같아요 그냥 쪼이기만하는 좁보가 아닌 똘똘이를 꽉 감싸주는?? 굳이 안움직여도 쌀것같은 그런느낌?? 이건 설명이 안되니 그냥 만나보시길 ㅎㅎ 자세도 빼지않고 허리를 적당히 움직여주는데 디질꺼같더라구요 떡을 어떻게 치는지 지대로 아는처자였습니다. 뒤치기로 마무리를 많이하는편인데 정자세로 안아주면서 끝내버렸네요 오피랑 휴게만 가는편인데 와꾸나 마인드는 3손가락안에 드는 친구였어요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