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1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윤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윤지씨 두번째 보고 왔습니다.
다시 너무 보고 싶어서 출근부 보다가 첫타임 예약했습니다.
다시 보는데도 떨리믄 마음으로 갔는데 건물이 달라져서 놀랐습니다. 보안상 그러나봐요.
들어가니 지난번과 같은 옷을 입고 기다립니다.
침대끝에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뒤로 누우니 따라 눕네요. 키스하면서 애무하려고 하니까 씻자고 합니다. 아쉬웠어요 ㅎ
같이 하지고ㅠ하니 알겠다고 합니다. 좁은 샤워실에서 벗은채로 한번 앉아보고 호강을 누려봅니다.
이렇게 예쁜 아이랑 같이 샤워라니..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립니다. 다 씻고 옆으로 눕는 윤지씨.
몸매는 정말 최고입니다. 슬림하면서 예쁜 가슴.
애무해주려고 해서 내가 먼저 해줄께 하면서 가슴하고 아래를 애무시작. 밑에 빨아주니까 다리도 조금씩 벌려주네요 ㅎ
나도 빨아달라고 하면서 69하니 그대로 잘 받아줍니다.
못참겠어서 하고 싶다고 하니 바로 착용시켜주네요.
정상위부터 여상까지 하는데 몇번을 참았는지 모릅니다.
여상할때는 그냥 서서하지않고 폭 안겨서 하는데 느낌 정말 좋더라구요.
뒷치기 해달라고 하니까 뒤로 돌아주는데 느낌 정말 해본중에 최고였습니다. 살짝 실수로 나온것 같은데 빼니까 살짝 죽더라구요.
너무 아쉬워서 다시 넣으려는데 잘 안되니까 손으로 해줄까라고 합니다. 알겠다고 하고 누우니 손으로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30초만에 풀발 되서 다시 해도 돼? 라고 부탁하니까 알겠다고하고 다시 착용시켜줍니다.
미안해서 정상위로 그냥 안참고 하니 시원하게 발사됩니다.
얼굴도 귀엽지만, 몸매가 정말 좋은 분입니다.
타투는 목쪽에 조금 있고 흡연은 합니다. 제모는 안해서 무성하신 편이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