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9.08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이비자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예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전 급달림이와서 프로필 보다
예빈매니저가 뭔가 특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젓탱이가큽니다. 만지기 좋구요..
허리라인이나 전체적인 라인이 예쁩니다.
열심이 가슴을 만지면서 하나를 애무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른 한손은 그녀의 보지살로 이동하면서
흥건히 녹여주면서 저도 역시 애무를 받기 시작합니다
하나의 정성스런 사까시를 받으면서
자지는 금방이라도 터질듯 커져버렸네요
그녀의 보지살 사이로 삽입을 실행합니다
움찔하게 만들어버리는 꿈틀대는 보지속에서 빠르게 움직입니다
귀여운 표정으로 신음을 내면서 하앙거리는 그녀
그래서 그녀의 다리를 모아서 박았는데 조임이 두배가 되는 그녀
여성상위를 부탁하니 위에서 엄청난 사이즈의 젖탱이를 흔들거리며
저도 쿵덕쿵덕 펌프질해주면서 연예를 마무리 합니다..
떡감이 좋습니다 착착감키는 맛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