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5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이비자
④ 지역명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빈
⑥ 업소 경험담 : 시간이 생겨서 이비자에 방문할까하고 출근부를 보고 있었는데
예빈이라는 매니저가 출근을 하는 날이더군요. 예압녀라고 소개되어있어서
궁금한 마음에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렸고, 인기 많은 친구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처음보는 분이라 여러모로 망설여졌는데
실장님이 "+4 매니저들은 믿고 보셔도 된다"고 하신 그 한 마디에
예빈매니저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누가봐도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예쁜 여자분이 반겨주시더라구요 ㅎㅎ
저는 태도가 불량한 사람을 되게 싫어하는데
예빈매니저는 태도점수부터 만점을 주고 싶네요.
손님 응대하는 마인드와 분위기가 다릅니다.
그렇다고, 에버랜드 알바생처럼 핵인싸느낌의 분위기로 반겨주는 건 아니에요 ㅎㅎ
밝은 분위기과 웃음으로 반겨주고, 재미나게 대화도 했습니다.
본인이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먼저 적극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어색하지않게 잘 해주셨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동반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예빈매니저는 통통과 날씬의 중간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위 '육덕진 몸매'라고 하죠.
남자들이 딱 좋아할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ㅎㅎ
아까 언급했다시피, 전형적인 "예쁜 20대초반 여성"의 얼굴을 가지고 있구요.
실제로 나이도 20대 초반이더라구요.
동반샤워 또한 서로 웃으면서 유쾌하게 하고 침대로와서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키스를 되게 잘 하시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프렌치키스를 되게 잘 하시더라구요!
그 후에 BJ를 해주시는데, 한쪽 손을 가지런히 제 허벅지쪽에 올려두시는데..
실제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는 느낌을 제대로 주었습니다.
이걸 애인모드라고 하는 건가봅니다 ㅎㅎ
BJ를 끝낸 후,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되게 적극적이십니다.
뒤돌아서 여성상위도 해주시는데 육덕진 몸매과 잘 빠진 S라인 골반의 뒷태를 보며
여성상위를 당하니(?)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ㅎㅎㅎ 너무나 좋았어요.
그 후, 정상위로 돌입했는데 사운드플레이가 일품입니다 ㄷㄷ
살짝 놀랬어요 ㅋㅋㅋㅋ 사운드플레이가 실제 AV에서나 듣던 정도의 소리라서요.
그 후, 후배위로 변경해서 하는데..
뒷태가 너무 Sexy하시네요... 예빈매니저의 그 뒷태를 눈으로 보며
후배위를 하니... 미칠 지경이더군요. ㅎㅎ
그렇게 마무리를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시간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20대초반의 예쁜여성을 원하시는 분
젓가락처럼 마른 몸이 아니라 적당히 살집이 있는 육덕진 매니저를 원하시는 분
실제 여자친구와 하는 것처럼 교감을하며 관계를 맺고싶으신 분
이 분들에게는 예빈매니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예빈매니저도 첫 접견 이후로 자주 보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