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이다 보니 술한잔 걸치고선 집가는길에 집근처에 괜찮은 업장 하나 생각나서 들렀지요.
가니깐 반갑게 맞이 해 주네요. 참으로 마음편하게 댕길만한 친절인듯 합니다.
미팅하면서 연지 보고싶다고 말하니깐 말빠르기 무섭게 바로 안내 해 줍니다. 참으로 좋네요.
보고싶었던 연지가 절 반갑게 맞이 해줍니다. 절 알아봅니다. 좋네요.
역시나 서비스는 저번에 처럼 아니 저번보다 더 화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욕실에서부터 키스와 애무가 끊이질 않았죠. 욕실에서 샤워한답시고 키스하다 애무하고 애무하고나선 키스하고를 반복하다 침대로 움직였습니다.
침대에서는 누워있는 저의 쟛이를 입어 넣고선 빨기 시작합니다. 정말 정신없이 빨림 당합니다. 저도 같이 하고싶은 마음에 69로 서로 즐기기 시작했죠.
정말이지 조개맛이 시큼하지만 조갯살이 부드러운게 맛있엇습니다. 애액이 참 많이 나오는듯 합니다. 쟛이도 연지의 입속에서 재미있게 놀았죠.
그리고선 연지가 콘씌우고선 엉덩이를 내밀고 뒤로 해달라고 합니다. 정말 엉덩이가 탱글한게 너무 흥분해서 똥꼬에 박을 뻔 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즐겨야 하기 때문에 천천히 음미하면서 연지의 조개를 쟛이로 맛보았습니다. 쪼임이 참 맛있었습니다. 치걱치걱 소리가 참 흥분 되더라구요.
뒤에서 박다가 너무 좋은느낌에 저도 모르게 빠르게 박기 시작했는데 좀 힘든감이 있어서 위로 올라오라고 했죠.
그래서 연지가 위로 올라와서 방아찍기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지의 흔들리는 젖가슴을 입에 물고선 빨기 시작했습니다.
흰가슴인데 참 맛나더라구요. 강하게 혀놀림을 할수록 연지의 알피엠은 빨라 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여상에서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참으로 연애감이 대단한 처자인듯 합니다.
연지가 씻겨주고선 가는길 배웅 해 주었습니다. 참으로 좋았습니다. 지명한 보람이 있는 처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