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이 정도로 연애하면 거의 사귀는수준이지 않나 싶네요. #와꾸 top#
괜찮은 업장하나 생기면 꽃혀서 자주 가는듯 한데 특히 집근처 인지라 자주 다니는듯 합니다.
그리고 아차산역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걸어서 가니깐 술먹고 가는길에 한번씩 들리는듯 합니다.
가니깐 정말 친절하게 맞이 해줍니다. 참 친절해서 좋은듯 합니다.
저번에 제니가 참 인상깊었었는데 미팅하면서 제니 물어보니깐 샤워 넉넉히 하고 잠깐 기다리면 맞춰준다고 해서 콜했습니다.
제니를 보는데 이정도면 맘편히 기다릴 수 있죠. 샤워하고선 조금 쉬고 있으니깐 잠시후에 안내해 주러 옵니다.
오늘 제니로 지명하길 참 잘한듯 합니다. 우선 서비스가 충족되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부터가 굉장히 화끈했습니다.
욕실에서부터 침대까지 키스가 끊이질 않고서 계속 딥키스를 내리 했었던것 같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그런 연애였죠. 그리고 두번째로 마음에 들었던것은 제니 정말 장난아니게 베이글한게 참 대단했죠.
인기가 많다고 했는데 실장이 왜그리 말했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정말 와꾸는 TOP급 미모 입니다.
이정도 사이즈 아가씨가 사가씨 하고 해주는데 정말 기분좋았죠.
욕실에서 부터 BJ로 저를 꼴리게 해줘서 침대에서 서로 69했습니다. 정말 제니가 너무 좋아서 똥꼬부터 해서 조개속까지 혀로 다 핥아먹었죠.
정말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애인하고 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즐기다 제니가 콘 장착 해주고선 위로 올라오더라구요. 위에서 천천히 넣는데 참 조개 쪼임맛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치걱치걱대는 소리가 참 야릇하고 귀두 부분만 쪼여주는데 장난아니였습니다.
귀두 부분만 집중적으로 쪼아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금방 싸버릴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여상자세에서 허릴 들어서 팟팟 하고 위로 꽃으니깐 제니가 앙앙거리는 신음소릴 내더군요.
그러면서 팟팟 꽃으니깐 제니가 딥 키스를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혀로는 제니의 혀를 맛보고 쟛이는 제니의 조개 쪼임을 맛보고
참 여러가지 맛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그러다 남상으로 자세를 전환해서 제니의 조개를 팟팟 꽃으면서 제니의 다릴 기둥삼아서 박았습니다.
정말이지 박으면 박을수록 맛있는 처자인듯 합니다. 그렇게 쪼임을 느끼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멍하니 있으니깐 제니가 저를 챙겨서 배웅해 주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