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키는 160중반정도 되어보이고 와꾸도 이쁩니다.
몸매도 뛰어난 언니입니다.
최고라는말 밖에 안나오는 나나언니입니다.
간단한 티타임을 가지고 담배한개피는 여유를 즐긴후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왔네요
침대로와서 느껴보는 나나언니의 마른애무
혀에 모터를 단듯이 목부터 천천히내려와
꼭지와 골반 그리고 자지까지 환상의 애무입니다.
애무를 받으면서 쌀꺼같은 느낌은 또 처음이네요
커질때로 커진 자지에 다시한번 입으로
맛잇게 그리고 밑에 알까지 쭉쭉빨아먹네요
이대로 죽어도 좋을정도로 엄청난 애무력을 보여주시네요
역립할필요도없이 수량도 풍부한 나나언니
알고보니 제껄빨면서 이미 젖어있었다고하네요 ㅎㅎ;;
그말을 들으니 더 흥분되서 바로 여상위로 들어오는 나나언니
혀에만 모터가 있는게 아니고 허리에도 모터가있네요
리드미컬한 테크닉에 순간...
발사하기일보직전인데 멈춰라는말은못하겟고
시원하게 나나언니 안에 시원하게 뿌려줬네요
쭉쭉 끝까지 다 나오는게 느껴질때까지 나나언니는 허리를 멈추지 않아서..
오르가즘을 느꼈네요
나나언니는 명기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