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역시 선택에 후회가없을만한 와꾸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 아담 섹시하게 생긴 아영이
귀염 섹시한 아영이의 와꾸가 키스로 인사를 대신하면서 내혀를 뽑아 버릴정도로 강하게 시작합니다.
아담하지만 비율좋은 몸매에 힐까지 신고있으니 보기에 딱 후배위가 땡기네요
몸도 유연해서 의자에 앉혀놓고 후배위로 삽입을 하면서 몸을돌려 키스를 해줍니다.
키스는 혀부터 들어오는 딥키스와 비제이는 깔딱거리지않는 깊숙한 비제이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즐기면서 하는걸 좋아하는 타입인지 가리지않고 같이 어울려서 잘해주네요 .
아영이의 몸을 탐하느라 시간이 가는줄 몰랐네요
괜찮게 했는지 아영이도 재촉없이 내 혀와 손놀림을 즐겨주는거 같았는데 어느새 첫벨이 울리는 바람에
마지막은 정상위로 서로 느끼면서 진하게 달렸습니다.
다른분들도 아영이의 매력을 느끼신다면 공감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