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365■■■ (예리+3)저번주 수,목 이틀연속 갔다온거 생각나서 후기 남깁니다.
① 방문일시 :21-01-3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365
④ 지역 :평촌
저번주 수,목 이틀연속 갔다온거 생각나서 후기 남깁니다.
젊고 이쁘장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눈팅하고있었는데. .
아..물론 젊고이쁜분은 싫어할사람 없겠지만..아무튼..
예리 매니저 프로필 눈에들어와서 예약을해봤습니다.
위치도 동네근처라서 생각보다 가깝더라고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실장님께 방배정받고 입장했습니다.
딱봐도 어리고 이쁘장한 여자분이 밝게 맞이해주네요! ㅎ
들어가서 대화몇마디 나눠보는데 리액션도좋고 말도잘해주더라고요. 일단 대화부분에서 교감잘맞춰주시고 대화자체에
솔직단백한 맛이있다고해야하나 흠.. 아무튼 뭐 얘기하다보니
조그만한 토크쇼마냥 시간이 훌쩍가서 큰일났네요.
제가 원래 매니저분들하고 대화하는걸 되게좋아합니다..무튼..
걱정말라고 전 5분컷이라고...ㅠㅠ하고 바로씻고
사랑을 시작하는데 되게 애인모드가좋으세요.
그냥 그순간만큼 여자친구에요.너무 좋더라고요.
웃는것도 귀엽고 살결도부드럽고 되게 괜찮았어요.
그래서 다음날도ㅌ또가서 보고왔는데 그냥
너무 편해서좋더라고요. 또 대화하다보니..
시간이...제가 진짜 수다쟁이라..사설도길고..ㅠ
뭐 무튼 너무 맘에드는분이에요 재밌고 ㅎㅎ
또 뵈러 함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