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1-02-0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365
④ 지역 :평촌
저녁 운동 후 차에 탔으나 집에 가기 싫습니다.
뭐할까 고민하다가 고민하다 프로필을 검색해 봅니다.
급하게 방문하는 것이라 바로 예약이 가능한지 여쭤보았지만 바로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실장님께서 급 출근한 하늘씨가 있다며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예약을 하고 장소에 도착을 해서 전화하니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여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하였습니다.
[ 첫인상 ]
하늘씨는 예쁩니다.
룸삘과 민삘이 섞여 있습니다.
흰색 박스티를 입고 있었는데 속살이 보이네요.
하늘씨가 이런저런 말을 걸어 줍니다.
대화가 좋습니다. 이런 저런 주제로 대화를 이어 갑니다.
재밌게 말을 걸어주니 조금은 편안해 집니다.
[ 준비 단계 ]
대화를 마치고 각자 샤워를 합니다.
먼저 샤워를 하고 나오니 하늘씨도 샤워를 하고 나오네요.
몸매를 스캔해 봅니다. 마른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육덕 스타일은 아닙니다.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몸매이긴 하지만 나쁘진 않습니다.
가슴은B~C컵 중간정도 되는 듯 보여집니다.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동하니 먼저 키스를 해주네요..
[ 본게임 ]
키스를 시작으로 슬슬 진도를 나가 봅니다.
애무는 평범하게 시작하였고 평범하게 느껴질 찰나
제 소중이를 강력하게 빨아 줍니다.
오, 예상외의 스킬입니다. 하마터면 시작도 하기 전에 발사할 뻔 했습니다.
한계에 다다릅니다. 스톱을 외칩니다.(ㅎㅎㅎ)
그렇게 자세를 바꿔 애무를 해 봅니다.
가슴을 시작으로 골반에 다다르니 하늘씨도 뭔가 느껴지나 봅니다.
그 순간 아래쪽을 보니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조금더 해보니 더 흥건해 집니다.
그렇게 콘을 끼고 본게임을 시작해 봅니다.
떡감이 좋네요. 마른 몸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찰짐이 느껴집니다.
이 자세, 저 자제 잘 받아 줍니다.
엉덩이도 보기 좋아 뒤로 할때도 좋네요. 잘 받아 줍니다.
운동을 하고 와서 그런지 신호가 늦어 집니다.
그래도 싫은 내색 없이 잘 받아 줍니다.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그래도 너무 늦어진다 싶어 속도와 강도를 높여 봅니다.
힘이 들었지만 발사를 했네요.
저도 힘들었지만 하늘씨도 힘들었을 텐데 싫은 내색 없이 잘 받아주는 모습이 고맙네요.
[ 총평 ]
하늘씨는 슬림한 스타일이나 육덕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평범한 몸매일 수 있으나 떡감은 정말 좋았습니다.
실장님이 정말 친절해서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방문이었고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