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기 된 물건에 콘돔 끼고 나서 삽입했음.
쪼임 아직 탄탄하고 미애도 내 물건에 반했는지 약간은 하드하게 하니까
아파하는것 같으면서도 같이 즐기는 모습이었음.
하드한게 아프면서 좋긴함.
나도 귀두 대갈통 부분이 끝에 닿을때마다 엄청난 자극을 받음.
미애는 음 표현해보자면 냉장고 안에 있는 김치찌개 안에 들어있는 고기같음.
엄마 몰래 자꾸 자꾸 꺼내먹고 싶은? 대놓고 먹는것보다 몰래 먹는게
더 맛있는 것처럼 가끔 생각나면 먹고 올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