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애무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가슴부터 빨기 시작해서 똘똘이까지 가더니 잘 빨아주네요
특히 똘똘이 집중적으로 잘 빨아주고 흡입력이 상당하네요
흡입력 때문인지 아직 넣지도 않았는데 벌써 쌀 것 같았습니다
더 이상 못참을거 같아서 그만하라고 했어요 여기서 사정하면 너무 아쉽잖아요
그래서 정자세를 취한 미애씨를 상대로 천천히 제 큰 똘똘이를 천천히 넣어봅니다
첨엔 아파하면서 신음소리 내는게 더 꼴릿하고 더 커지더라구요
조금씩 움직여대면서 미애씨를 꽉 끌어안고 피스톤질을 시작했습니다
한3분도 못가서 결국 사정하고 말았네요
이미 BJ시에 거의다 나온상태라서 아쉽 아무튼 다음에 방문하더라도 미애씨를 다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