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고 달려가봤는데 지나가다 운전하고 안마간판 몇번 본곳..
이곳이였군요 ㅋㅋ 사이트 올라온줄은 몰랐넹 ㅎㅎ 여기였군요 ㅎㅎ
시설도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랄까?
실장님 안내받고 간만에 뻐근한 몸을 풀어봅니다
저는 안마추가해서 안마부터 하고 들어갔어요
대략 40분간 안마해주는데 진짜 시원하고 실력있는 안마사님이더군요
끝나고 안내받고 언니방으로 이동했고 슬쩍봤더니
언니분은 이뻐서 좋았네요 ㅋㅋ
안마서비스야 뭐 기본하드함은 깔고 들어가니까...
그래도 뒷판ㅇㅁ는 맛깔나게 해주더군요
마무리까지 화끈하게 시원하게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