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추천으로 주말 야간에 A코스 이용하고 왔습니다
일단 실장님 전화 예약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믿음이 생기더군요
가게 내부 깔끔하고, 매니저방에 샤워실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매니저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딱봐도 나이도 어리고 피부예술...
아직 얼굴에 젖살이 있네요... 뚱뚱하냐? 아닙니다 슬랜더에요
진짜 예쁘고 뽀얗습니다...
그날 피스톤 피치를 얼마나 쳐댔는지 무릎까일뻔했습니다
일한지 얼마 안된 뉴페이스더군요
솔찍히 스킬은 좀 약합니다
하지만 스킬이야 다른언니한테 받으면 되는거고
여자는 이쁘면 용서가 된다는 말을 다시한번 체감합니다
앞으로 여기만 갈거 같네요 갓직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