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희라는 아가씨가 이것젃 만족시켜주었슴ㅏ.
안내받아 들어가서 샤워 후 누어서 대기..
이 날 많이 바빳는지 매니저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담배 한숨 필때 마침 할레벌떡 들어온 매니저..이쁘긴 젤 이쁘다고 마스터가..
근데 조금 아것저것 살피더니 내꺼가 맘에 안들었는지 그냥 퇴장...
또 기다리다가 이번에ㄴ는 청희씨..건강한 몸이었으니 나름 성의 것 내 아들을 만족 시키기 위해..
결과는 이것저것 써비스로 잘 안설려고 꾀부렸으나 결론은 배짱이 내 아들 놈을 잘 구슬러서 살리는데 성공,,
입구에서도 배짱부리지 않고 동굴 안으로 쑤욱 잘 들어가고...ㅎㅎㅎ
일번이 끝나고 청희랑 무엇보다도 티키타카가 잘 맞게 얘기를 나눔..
일본에 대해 서로가 관심이 있어서 일본 얘기 등으로 얘기로 공감 갬성.
또한 청희씨가 손님들에게 전해들은 각종 유용한 지식을 전수하고 알려주고,,,..등등
여튼 감사감사,,
마음이 깨끗하고 상냥한 청의씨 추천..!!!
(난 한번이면 족하고 담번엔 다른 분에게..ㅎㅎㅎㅎ)
또 갈테니 잘 부탁함..
대전에서,,,맘 먹고 날 잡아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