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숑을 오래 다니면서 왠만한 매니져 다 보듯합니다.
몇몇 매니져 빼구요.. 오늘은 몇몇 매니져인
지윤을 만났는데요, 개인적으로 슬림족을 좋아해서,
너무 기대가 되었고, 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막타임 간당간당 해서 a코스로 봤네요.
언제나 친절하신 야간실장님 반갑게 맞이해 주시네요!
방 배정받고 씻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1분이 왜케 길게 가는지…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온 지윤.. 와!!!
첫인상 장난 아니네요!!! 어리기도 하지만 이쁨니다!!!!
피부도 우유빛이구요!!! 제기준으론 역대급 숑숑 no.3입니다!!!
이쁘다고 해서 다가 아니지요! ㅎ 애무스킬 또한 음.. 좋았네요!
먼저 키스를 하는데 새내기 대학생이랑 하는 기분 마져 들었네요!!!
거기다 좁보입니다!!! 수량은 많구여! ㅎㅎ 시간이 짧아서 얼마 못놀았지만 담엔 길게 놀아볼 예정입니다!!!
진짜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