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매니저님 165정도 키에
슬림하게 잘 빠진 몸매에 슬랜더스타일
와꾸는 꽤 예쁘장한편이였구 룸삘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빠뜨리는 부위없이 골고루 주물러 주네요 ㅎㅎㅎ
생각보다 이뻐서 놀랬네요..
몸매도 훌륭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글래머
얼굴도 몸매도 섹시 그자체~~!!!!
나이글케 안들어보이구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강한 압력을 주기보다는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편이고
마른것보다 잘 빠진스타일을 선호하는지라
저에겐 딱인 언니엿어요
또렷한 이목구비에 섹하게 이쁜얼굴에
거기다 살가운애교에 스킨쉽까지....
앉자마자 꼭안기고 제몸을 더듬는데 어찌나 꼴릿한지...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손길 덕분에 모든 피로 한방에 날아가는 기분~
마사지 강약조절도 잘 해주시면서 말씀도 조곤조곤 잘하시고
성격이 밝고 대화코드도 잘 맞아서 시간이 후딱 가버릴 정도였습니다.
그 터치에 제 똘똘이는 엄청 반응하더군요
또 보드러우면서 탱탱한 가슴이 굿~
속궁합도 잘맞는듯!! 언니 꼭 다시 불러야겠어요
왜 실장님이 그렇게 추천을 하신 이유를 알겠네요
한번 보면 빠질수밖에 없는 언니입니다
못보신분들은 보세요~~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조만간 꼭 다시 긴 코스로 불러야겠어요
그렇게 찌뿌둥했던 몸은 개운하게 풀리고 힐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