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잇다보니 따분하고 인터넷 뒤적뒤적
또 누워서 티비보다가 폰을 뒤적뒤적
뭘 해도 심심하고 욕구불만이 안 풀리네요
혼자서 손운동을 하면 해결이 될까도 했지만 그걸하기엔....ㅎㅎㅎ
출장 전번 저장해놓은곳에 전화를 하고 기다립니다.
그 사이 샤워도하고 향수도 뿌리고 ...
제가 더더 설레여서 난리네요....
언니가 상큼하게 웃으며 들어옵니다.
먼저 씻었다고 하니 자기도 샤워하고 온다네요
수건을 준비해주고 기다리는데 그 짧은 순간이 ..
왜 길게 느껴지는지 ..팬티바람으로 침대에 앉아서 맞이합니다...
둘이 알몸이 되어서 같이 애무하며 몸의 탐구를 합니다 잘 느끼네요 ..
제가 애무 실력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꼭지애무를 좋아해서
좀 딥하게 빨아줬더니...
야한 음성의 신음을 쏟아내길래.. 저도 흥분감이 심해져서
돌진합니다.. 아래도 좁보라.. 제가 횡재했죠
쪼임이 없어서 꽉찬 느낌 가득안고 허리운동 열심히하고는
쏴~~~~~~~~~~~~~~~~~~~~~
한가득 싸고 나니.. 노곤해지면서 잠도 오고..
이제야 욕구가 해소된거같네요
보내고 자는데 .. 간만에 딥슬립했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