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참 성욕이 끓어오른다 싶어 전국 최고에 립카페
숑숑숑 출근부를 봄 .
개인적으로 육덕을 좋아하는 터라 망설임 없이 설희를 픽함
한번도 접견해본적은 없으나 믿고 보는 숑숑숑이기에 거침없이
실장님께 전화 후 예약함
예약하면서 더 귀하다 싶었던게 투잡을 뛰는친구라 2시부터 6시만
가능한 레어템이었음
땡잡았다 싶어 예약후 곧바로 달려감
숑숑숑 근처 안전한곳에 주차를.마치고 실장님 연락 후 입장
슈슈슉 씻고 게임 준비하는데 설희 입장
검정색 속옷입고왓는데 설명대로 육덕짐
인사하고 간단한 스몰토크 후 게임시작
삼각애무 시작
본게임도 전에 쌀뻔한게 사까시 기술이 상담함
하마터면 삽입도 못해보고 끝날뻔함
덕분에 방망이가 불끈서서 바로 본게임 시작
서서할꺼야? 라는 말에 한벙더 불끈
그렇지만 자신이 없어 정자세 삽입
반응이 노량진 새벽시장 활어마냥 파닥파닥이고
본인도 게임을 상당히 즐기는것 같아 즐기다 발사...
오늘도 내상없는 숑숑숑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