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2.19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힐테라피
④ 지역 :목동
⑤ 파트너 이름 :기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괜찮은 관리사 해달라고 부탁하니 못난 친구들은 다 나갔다고 믿고 기다리라고 하네요~
들어온 친구는 기라라고 단발에 전신에 붙는 검정 레깅스에 상의 검정 타이즈? 입은 20대 후반 귀여운 관리사네요
들어오자마자 섹시하다고 농담을 던지니 자기 엉덩이 이쁘다고 자랑하네요 ㅎ하하 유쾌합니다.
마사지 잘하냐고 하니깐 자기가 최고라고 자화자찬의 끝이네요 ㅎㅎ
근데 마사지는 진짜 잘하긴 합니다.. 그리고 아로마 받을 때 아로마 팬티를 보통 입는데 그냥 벗겨버리네요 ㅎㅎ
그리고 앞 쪽 할 때 야시시한 마사지 하면서 사람 애간장을 다 태워놓네요...
손님 애간장 태우려고 하는 멘트도 재밌고 ㅎㅎ
진하게 관리 받고 잘 쉬다 갑니다
진짜 여기는 올 때마다 매니저들한테 만족하고 가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