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15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고추
④ 지역 :목동
⑤ 파트너 이름 :요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오후 외근 나갔다가 잠깐 시간이 되서 급 방문했네여.
실장님께 추천부탁하니 요요매니져 추천.
섹시한 이미지에 성격 시원해보였음..
도착해서 샤워하고 잠시 기다리니 입장.
오!!!! 최근 본 매니져 중에 첫인상은 제일 괜찮았네여
잘빠진 라인에 군침도는 다리라인
그리고 봉긋한 슴가를 보고있노라면 자동적으로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거립니다
일단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이야..시원하면서 편한데.. 마사지를 하는손길에 잠이 슬슬 오네요;;
하마터면 잠들뻔....잠깐 졸다가 깨니 매니져는 이미 탈의하고 동생을 달래주고있더군요.
빠르기도 해라 앞판으로 자세 변경후 손길을 느끼는데 부르럽고 좋네여
점점 날 지배하는 그녀의 손길과 입술.
자세도 원하는데로 다 해주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시간을 다 못채우고 급하게 마무리 하고 나왔는데
마무리 까지 아주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후기쓰다 보니 또 신호가 오는데 날잡아 또 한번 가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