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일행이랑 달림신이 와서 자정 예약으로 2명 예약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기다려주셨습니다
밤달림신은 절대 못참죠...
외관과는 다르게 내부 인테리어는 타 로드샵에 비해 깔끔하고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일행은 링링 저는 별이를 만나보았구여 후기가 워낙 핫해서 기대를 많이 한 만큼 긴장도 되더군요^^
그것도 잠시 살가운 서비스에 몸을 맡기고서 후기내용들에 과장이 없음을 몸소 느꼈습니다.
남자를 꼴리게하는 자기만의 무기가 있는 친구라는게 확 느껴졌어요
누구랑 가든 몇 번을 가든 큰 불만 없이 즐달 할 수 있는 매니저임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립이 아닌 연애도 이용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