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초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손맛
④ 지역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제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자연스레 길거리의 여성분들 옷차림도 짧아졌습니다.
안볼려고 해도 저절로 눈이 가네요 ㅋㅋㅋ
요즘따라 유독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 분들이 자주 눈에 띄네요.
제 평생 그런 여자들과 인연은 없겠지만...
저에겐 다행히도 손맛이 있네요 ㅋㅋㅋ
와꾸 몸매 마인드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조이,
처음 만나고 거의 1년은 된 것 같은데 역시나 언제나처럼 환하게 반겨주네요.
근데 이런 조이도 요즘 코로나 때문에 깡통 찰 때가 많답니다.
이러다 다른 가게로 가버릴까 걱정되네요.
형님들 조이 좀 많이 찾아주세요 ㅋㅋㅋ
일상 얘기 좀 나누다가 서비스 시작,
제가 조이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결코 억지로 대화 질질 끌며 시간을 날린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정성껏 해주는 BJ에 저절로 신음이 나왔습니다.
이제 말하지 않아도 저만의 루틴(?)을 외워서 그런지 자기가 알아서 척척 제 약점들을 공략해주네요 ㅋㅋㅋ
ㅇㄹ 시에는 일본 야동의 억지 신음과는 다른,
억누른 게 터져나오른 듯한 야릇한 신음으로 제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항상 그랬듯이 격하게 ㅋㅋㅋ
오늘도 참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