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말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손맛
④ 지역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확실히 날이 덥긴 덥네요.
땀을 뻘뻘 흘리다보니 불쾌하고, 그런 날씨에 마스크까지 껴야되니 죽을맛이네요.
스트레스 풀려고 실장님께 연락드렸습니다 ㅋㅋㅋ
날씨도 거지같은데 내상까지 입으면 도저히 멘탈이 못 견딜 것 같아서 마인드 검증된 조이 만났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는데 더워가지고 손부채질만 하다가 시간되서 입장,
환하게 반겨주는 조이를 보니 청량한 느낌이 확 풍기더니 더위 스트레스가 훅 가네요.
아니면 바로 문 위에 달린 에어컨 때문인가? ㅋㅋㅋ
조곤조곤 얘기해다가 샤워실 직행.
행여나 땀냄새로 조이를 불쾌하게 만들까 두려워 평소보다 오래 씻었네요.
왜 그렇게 열심히 씻냐고 물어보는 조이,
제 나름의 배려를 듣더니, 어차피 이제 땀 잔뜩 흘릴텐데...라고 하며 웃네요 ㅗㅜㅑ
평소엔 제가 역립부터 시작해서 주도적으로 즐기는데,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간만에 오마카세를 주문했습니다 ㅋㅋㅋ
조이는 시체족에게도 안성맞춤이네요.
위부터 뒤(?)까지 풀코스로 정성스럽게 섭스해주는 조이,
오늘도 시원하게 풀고 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