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초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손맛
④ 지역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로나 때문에 되도록 유흥은 자제하기로 했지만, 출근부에 조이 이름이 올라왔는데 그걸 무시하는 게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실장님께 연락했습니다 ㅋㅋㅋ
조이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여기도 코로나 영향 때문에 손님이 줄었다네요.
평소엔 제가 여기저기 물고 빠는데, 이번엔 시체족이 되었습니다.
조이가 입으로 빨아주는데, 온몸이 기분좋게 나른해지네요.
서비스 마인드가 별로인 매니저는 어떻게든 빨리 끝내려고 하던데, 조이는 제가 충분히 즐길 수 있게 알아서 강약조절을 해주네요.
온몸이 저릿저릿하며 은은한 쾌감이 올라올 때쯤 ㅇㄹ으로 전환,
턱이 뻐근할 때까지 위에서 밑에까지 남김없이 빨아재끼니 조이의 신음소리가 귀를 즐겁게 해주네요.
야동 마냥 억지로 쥐어짜는 과한 신음소리가 아니라, 꾹꾹 참다가 그때 그때 입을 비집고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제 주니어가 참 기뻐하네요 ㅋㅋㅋ
마무리로 조이가 손으로 촵촵 스냅을 하는데, ㅗㅜㅑ 저절로 제 입에서 앓는 소리가 나오네요 ㅋ
이번에도 내상 없이 즐겁게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