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22일
② 업종 :핸플
③ 업소명 :손맛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연 매니저 접견
전혀 뚱뚱하지도 엄청 마르지도 않은 민삘 보통사이즈입니다.
몸매가 글래머러스하고, 여성스러운 굴곡있는 몸매로 몸이 야합니다..
샤워하고 나오자 귀염상의 얼굴로 색기어린 눈빛을 보냅니다
전혀 서두르지않고 애무해주면서 bj 깊숙히 들어옵니다.
애인모드도 기가막히고 비위나 저의 성향을 잘 맞춰줍니다
말할땐 애교쟁이다가 섭스할때 눈빛이 몽롱하니 쥑이네요
눈빛까지 더해저서 완전 야한스타일입니다.
애교많은 모습에 큰키에 성인물배우의 그느낌 ..
남자를 먼가 아는 통달한 눈빛과 말투 제 스타일대로 맞춤 서비스
털털하고 따듯한 성격과 브드러움..
나이가 어려서인지 스킨쉽으로만도 흥분이 흥분을 잘하고 야해버려지네요
세세히 말하자면 먼가를 원하는듯한 유두와 역립시의 살이있는 반응 혼자 즐기는게 아닌
서로먼 교감을느끼는 갬성 자극한 그녀 지금도 다시 만나고 싶어서 예약후 후기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