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1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VIP
④ 지역 :제천
⑤ 파트너 이름 :야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즘 날이 추워졌죠?
몸좀 녹이러 vip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면담 뒤 방으로 따라들어가 기다렸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야야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보는 순간 놀랐습니다. 제 전여자친구랑
흡사하게 생겨서
전여자친구 생각에 바로 풀발되어 야야언니를
덮쳤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군대군대 핥아대니 시간이 어엿
지나갔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간 관계로 애무는 따로 받지않고
본겜으로 진행했습니다.
야아언니를 눕히고 무릎굽힌채로 다리를 벌려 봉지좀 쓰다듬다가
바로 박아버렸습니다.
ㅂㅈ가 정말 따듯하더군요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였습니다.
그 따듯함을 더 느끼기 위해 열심히 펌프질을 했습니다.
몸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편해져서인지 긴장이 풀려서 그냥 싸버렸네요
나름 몸녹이긴 해서 엄지척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