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VIP
④ 지역 :제천
⑤ 파트너 이름 :낸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집에서 그렇게 먼지 않앗던 VIP..
거의 지금 단골수준인데요
어김없이 낸시 매니저를 초이스 해버렷습니다.
저번에 아쉬운 달림해서
각성하고 가버립니다.ㅎㅎ
천천히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혀로 부드럽게 미나의 몸을 유린합니다
그 후 클리좀 손톱으로 긁어주는데
갑자기 낸시 매니저가 벌떡일어나
내 똘똘이를 만집니다. 흥분했나??ㅋㅋ
똘똘이가 세워지자마자 입으로 가져다대고는
위아래로 흔들어버립니다
저번보다 흡입속도가 더 빨라진듯합니다.
압도 세지고..ㅋㅋ
참을 수 없을거 같아서
콘돔을 꼇습니다.
그리고 뒷자세로 엉덩이 잡고 쌔게 넣어버립니다.
오버하지않는 부드러운 신음소리
더 꼴릿해 스피드를 올렷습니다.
그후 잠깐빼고 다른자세로!
들어갑니다.. 정자세..
다리모아 박음질 하면서 발싸~
너무 좋앗습니다. 다음에 또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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