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1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VIP
④ 지역 :제천
⑤ 파트너 이름 :야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야야매니저 접견하고 왔습니다^^
가슴은 C컵이상 정도, 몸매는 슬림하고
아담한데 잘빠진 몸매입니다.
가슴이랑 와꾸에서 나오는 포스가 장난 아님!
침대에 눕는걸 키스 시도하니 웃으면서 잘도 받네요
쪽쪽대다가 손으로는 꽃잎터치..
입은 벌써 가슴으로 내려갑니다 혀로 핥타습니다. 야야매니저가 흠 점점 숨이 가빠집니다.
물도 어느정도 나왔겠다.. 야야매니저에게 애무를 맡겨봅니다
가슴애무도 평타 , 전체적인 립서비스 평타입니다.
BJ흡입력도 괜찮습니다. 가끔 눈마주치면서 해주는데..서비스 괜찮네요
이제 삽입타임! 첨부터 야야언니의 다리를 제 어깨로 올리고
깊숙히 삽입하니 제 등을 감싸안네요.
그대로 길게, 그리고 느리게 피스톤질 하니 야야언니도
눈감고 느낍니다. 앙앙 소리 날정도로 흥분만 시켜놓고 여상으로 올려서 시작하는데..
오.. 혼자 느낀건지 허리 돌리면서 방이 떠나가라 신음을 질러댑니다..
저도 흥분돼서 졸지에 같이 신음하면서 광란의 섹스를 즐기다
뒷치기로 마무리하고 콘 빼서 엉덩이에 싸질릅니다.
뿌듯합니다!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