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서 갔더니 고추가 계속 죽는다. 그래서 미나양한테 손딸받고 끝냈다.
① 방문일시 :10.2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VIP
④ 지역 :제천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친구들과 접선한 뒤 술을 엄청나게
쳐먹고 친구한놈이 슬쩍 업소 얘기를 꺼내길래
흥분해서 근처VIP전화 때렸습니다.
실장님과 전화 통화 후 만나고 간단한 인증 후
잠시 대기하다가 실장님을 따라 방으로 이동 후
거기서도 잠깐 대기.
그러다 미나양이 들어왔네요^^
술을먹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흥분한상태여서
미나양 들어오고난 뒤 바로 침대로 밀쳐버렸습니다.
그 뒤 바로 입고온 거를 벗겨버리고
역립을 했습니다.
술냄새가 엄청 날텐대도 표정변화없이 받아주는거
무지 좋았습니다.
손님을 생각하는 마인드!! 최고
그리고 bj를 해주는데 똘똘이가 생각보다 잘안습니다 ㅠㅠ
계속 세워줄려고 하는 ㅠㅠㅠ
또 세우면 잠깐있다 죽고 ㅠㅠㅠ
풀발시켜주자마자 바로 정상위로 넣고
강강강강으로 하다가 템포 꼬여 뒷치기로 바꿧습니다.
뒤치기로 열심히 박다가 고추가 또 죽어버렸네요 ㅠㅋㅋ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미나양한테 손딸받고 마무리했습니다.
손딸이라도 해준 미나양한테 고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