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14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사계절
④ 지역 :세종
⑤ 파트너 이름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계절에 뉴페소식듣고 또 달려갑니다
좀 더 섹시기가 느껴지는 지민으로 예약했어요
살짝 딜레이를 겪고 기다리다가 지민언니를 봤는데요
뭐랄까...프사에 비해 많이 귀여워보이는 와꾸에 몸매가 좋네요
쨋든 와꾸 전체적으로 봤을때 좋습니다
피부도 관리를 열심히 한거 같구요
음,일단 와구족 몸매족한테는 제대로 먹힐거 같습니다
물론 사계절의 언니들은 다 와꾸파라 외모로는 내상이 없어서 좋아요
샤워를 해주는데 정말 꼴릿하네요
침대 이동해서 바로 애무와 핸플 들어오고 비제이 해주는데 오오~잘빨어
완전 환상적이네요
이정도 스킬이면 담에는 ㅇㅆ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암튼 이번에는 연애코스인 만큼!
그녀의 몸과 합체하고 정말 쿵덕쿵덕 리듬있게 움직였어요 ㅎㅎ
끝나고나니 시원하고 개운한것이 좋습니다
나은이도 한번 봐야겠는데 요며칠간에 한번 재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