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3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사계절
④ 지역 :세종
⑤ 파트너 이름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장기출장때문에 요즘 물 뺀지 좀 되여서 돌아오자 바로 이튿날 사계절로 예약문의
시간조율후 뉴페인 지민씨를 접견하기 위해 지체없이 뛰여갔습니다
프사만 보면 완전 섹시퀸이라서 실물 완전 기대기대~~
실제로 본 지민이의 첫인상:
프사보나는 날씬하지 않지만 군살없는 쭉쭉빵빵한 몸매입니다
거기에 땡그란 두눈은 정말 청순해 보이네요
귀여운 매력도 더 추가됩니다 ㅎㅎ
C컵 가슴이 열일을 하는데 날씬해서인지 더 커보였어요 ㅎㅎㅎ
서비스는 말이 필요없죠
사계절 툭유의 애간장태우는 샤워서비스와 착 달라붙는 애인모드
그리고 저의 존슨을 황홀하게 해주는 비제이서비스까지 ㅋㅋㅋ
너무 야릇하게 잘 빨아줘서 오랜만에 입싸도 한번 했어요 ㅎㅎㅎ
청이랑 지현이도 안했던 입싸를 우리 지민이가 스타트를 끊었네요 ㅎㅎㅎ
두번째는 역시 떡을 제대로 쳣습죠 ㅎㅎ
오래만에 와서인지 더 즐겁더군요
즐기고 갑니다 항상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