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수원으로 나온지 3일째..
밤이 외로워 둘러보다가 베스트업체에 나나 매니저가 딱 보이더군요.
바로 전화 예약 ~ 인증을 거쳐 친절한 안내를 받고 나나방으로 입성....
입성하자마자 환한 미소로 반겨주네요.
태국여자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뽀얀 살결에 몸매 라인이 죽여주네요..
잠깐 앉아 간단하게 음료 한잔 마시고 옷을 훌러덩 훌러덩~ 벗고 샤워실로 ~
얼마만에 여자랑 같이 샤워를 하는지...심장이 쿵떡쿵떡~
샤워를 하면서 슬슬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소중이를 그냥 입으로 넣어 버리네요..와우~
스킬이 좋네요..
샤워실을 나와 기다리고 기다리던 침대로~
침대에 누워서 있는데 옆으로 살짝 다가와 앵겨 붙네요...흐믓~
그러면서 슬슬 시동을 걸고 위로 올라와 위에서 아래로 소프트하게 달아오르게 만들더군요..미치는줄....
내 소중이는 어느새 나나 안으로 들어가 있고 쪼임이 남다르더군요...므흣~
위에서 어찌나 잘 돌리던지 혼자 홍콩 가는 줄 알았네여...
굿입니다 굿~ 마인드도 좋고 떡감도 좋고 쪼임도 좋고 ~
수원에 가끔 오는데 올때마다 와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실장님 ^^ 덕분에 즐섹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