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7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베스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유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베스트 가서 즐달 하고왔음.
슬림한 몸매를 좋아해서 추천 받은 유이
똑똑똑~
문이 열리면서 몸매 좋은 유이가 베시시 웃으면서 반겨줌
쇼파에 앉아 음료를 마시면서 서투른 영어 쓰면서 이야기 함.
수줍은 듯한 얼굴을 하면서 샤워하자고 해서 옷을 벗음.
벗은 몸매가 급 꼴리게 만들어 바로 삽입 할 뻔
같이 샤워실에 들어감. 역시 샤워는 여자랑 해야 함.
빨딱 솟은 소중이를 손으로 잡더니 깨끗히 씻기고 자기 입으로 먹음.
전율이 찌릿찌릿~ 짜릿짜릿~
물기를 다 닦고 나와 침대로 향함.
요것이 완전 여우네 여우야
소중이를 어루만지면서 스킬을 시전하길레 나도 같이 시전함. 69자세 도전
서로 애무하면서 흥분이 최상으로 올라와 CD 착용 후 삽입.
들어가는데 쪼임 좋고 꽈악~ 물어 줌 꼭지 공격~ 신음 소리가 더 흥분하게 만듬.
유이가 먼저 허리 운동 ~ 쿵떡 쿵떡~ 팅팅 탱탱~
이번엔 내가 허리 운동 시전 강약 중간약 강강강강강강 ~
자극이 좋아 그런가 얼마 못 가 발싸함.
얼굴은 발그레~ 발그레~
옆에서 소중이를 소중하게 닦아 주고 다시 샤워실로 감.
궁딩 퐝퐝~ 장난 치다가 내 궁딩이도 퐝퐝 당함.
그렇게 즐달 하고 문 앞까지 배웅 해 줌.
유이 나중에 또 봐~
이상 즐달 후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