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중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더좋은테라피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에 술먹다가 더좋은테라피에 다녀왔네여
술만 먹으면 무조건 여자 생각부터 나는게 이젠 버릇이 되여버렸습니다
게다가 술먹으면 잘 안나와서 낑낑 거리면서도 달리고 싶은건 어쩔수 없네요
저도 이젠 외로운 30대...
도착해서 실장님이 추천으로 하니씨 보기로 결정하고 방안내받고 입장합니다
술냄새 났을법도 한데 전혀 티내지 않고 친절하게 상세 설명해주는 실장님~ 정이 많으시네요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하니매니저 입장합니다
얼굴은 섹시하고 야릇해 보이는 이미지 입니다
그러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청순함이 묻어나는게 야동 보면 나올듯한 그런 언니입니다
뭔가 새로운 느낌이네요
먼저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꽤나 시원하게 해줍니다
술마셔서 힘을 얼마 못느낌에도 시원한 마사지임은 알겠네요
마사지 다 받고 서비스로 들어갑나디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옷을 벗고 만발의 준비를 끝마칩니다
그리곤 바로 애무시작해주는데 나쁘지않네여~ 손놀림도 좋고
즐기기 제대로더라고요
한찬 해주니 온몸이 절정으로 치닫더라고요
그리곤 쌌죠 ㅋㅋㅋ
으휴~많이도 쌋네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