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킹타이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요일 아침부터 친구 만나서 밥먹고 당구치고~ 열심히 놀다가
집에 일찍 들어가긴 아쉬워서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해서
킹타이에 전화 걸었다 좀 이른 시간이라 바로 와도 된다해서
바로 들어갔다ㅋ
친구는 건식 1시간짜리 나는 아로마 1시간 짜리 로 해서 결제했다
주간에는 처음와서 그런지 주간가 너무 저렴해서 놀랐다ㅋ
시설도 깔끔하고 넓은데 가격까지 싸니깐 완전 이득인거같은 기분ㅋㅌ
사장님께 안내 받고 방에 있는데 관리사가 들어왔다
처음 보시는분인데 완전 슬림하고 키는 아담하셨닼
인사를 나누고 부드러운 크림을 발라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압도 딱 적당하니 피로가 시작하자마자 날아가는 기분ㅋ
너무 좋아서 잠이 오기 시작하다가 중간까지 참았는데 결국...
나머지 30분정도는 잤던거같다ㅋ
이게 부드럽게 마사지 받으니깐 잠이 안올 수가 없는
30분정도는 자면서 받았는데 몸이 받은 걸 아는지
피로가 다 풀려있었다
다른곳도 몇번 가봤는데 잠들면은 그냥 폰만지고 있거나
대충대충 해줘서 일어나면 알았는데 여긴
자도 그런거 없이 완전 열정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는거같았다ㅋ
친구도 완전 시원해서 피로회복 됬다하고ㅋ
월요병 완전 이겨낼수 있을듯.ㅋ
이래서 마사지 받으러 주기적으로 와야하는걸 알았다ㅋ
사장님께 아주시원하게 잘 받았다고 말하고
양심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말리 라고 하네요!
일주일 안으로 또 가기로 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