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신디. 첫날, 첫 타임 방문 후기
① 방문일시 : 2019.11.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망고
④ 지역 : 태릉
⑤ 파트너 이름 : 신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 달림신이 와서 제 고향과도 같은 망고를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망고 실장님은 언제나 환하게 잘 전화를 받아주시네요.
오늘 보기로 한 매니저는 새로 왔고 와꾸가 꽤나 괜찮아 보이는 신디씨입니다.
기대를 품은 마음으로 들어갑니다...
세상에나.. 프로필과 100% 까진 아니지만 꽤나 잘 맞는 처자가 제 눈앞에..
와꾸도 와꾸지만 제가 좋아하는 아담한 키와, 잘록 들어간 허리...
몸매도 너무 좋습니다. 인사도 잘 받아주고, 이 언니 심삼치 않아 보이는군요...
인사를 마친 뒤, 샤워를 하러 들어가며 보이는 가슴또한 죽여주네요. 의슴같아 보이긴 하지만 뭐 어떱니까..
한국말을 엄청 잘 하진 못하지만, 기본소통은 가능한거 같고 영어도 조금 하는거 같습니다.
샤워를 합니다. 서비스가 있네요... 매우 잘 해줍니다... 위기였습니다...
조심스럽고 소프트하지만,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고 해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열심히? 씻고 나와서 누워있는데 신디가 다가옵니다.
침대에서 시작은 무릎꿇은 자세에서 서로를 염탐합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소심한듯 하지만 할거 다해주는 그런 여자네요. 너무 좋습니다.
어느정도 서로를 탐하다가 저를 눕힙니다. 삼각애무 들어와주는데, 샤워때보단 조금 더 강력하게 서비스가 들어오네요...워후...
제가 좀 토끼라 약하게 해달라 부탁한 뒤, 저도 신디 몸을 좀 탐해봅니다.
어우 다시 생각해도 몸매가 좋네요. 꽤나 잘 느끼는거 같습니다.
못참겠어서 젤을 바르고 바로 삽입을 시도합니다. 떡감도 좋은편입니다.
말했다싶이 토끼라 여러자세가 불가능..ㅠㅠㅠ 눈물이...
정상위에서만 몇자세 하다가 발사!!! 흐엉 더 하고싶었는데
괜히 +1을 더 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필견녀에요.
제가 알기로 망고 매니저들은 언제 바뀔지 모르니... 신디씨 계실때 꼭 한번 접견하시길 강추!!
총평
와꾸: 극상
가슴: 상
몸매: 상
마인드: 극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