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9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망고
④ 지역 :공릉역인근
⑤ 파트너 이름 :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2일전에 방문했는데 너무 즐달을 하고가서 또방문했네요 ㅎ
5월은 쉬는날이 너무없을꺼라 무리하는감이 있었지만 당분간 못달리니 미리 달린다생각하고 다녀왔어요 ㅎ
2일만에 온거니 매니저가 당연히 알아보네요 ㅎ
역시 두번이상보는 매니저는 좋아서 오는거다보니 편안하고 여친만나러 온기분이 드는거같아요.
또 만나러와줘서 고맙다는 등 이야기를 하고 탈의후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꽁냥꽁냥 하다가 바로 애무를 받는데 역시나 수연매니저의 서비스는 좋네요 ㅎㅎ 그냥 메뉴얼이있듯이 진행하는거같지 않고 연인과 하듯이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bj도 역시나 깊숙하게 해주고 그냥 짧게하고 바로 넣으려고 하지않고 길게하고 정성껏해줘서 여태 경험해본 매니저중에서 가장 좋습니다ㅎ
저도 역립을 해주다가 cd를 장착후 정상위로 거유를 만지며하고 안고하고 키스도 하며 한참즐기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교체후에 즐기다가 한발 마무리했네요 ㅎ 저는 언제나 투샷을 하기에 정리하고 누워서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는데 어찌나 행복한지 매일오고싶더라구요.
쉬는 동안에도 저의아래는 죽지않고 계속 준비가 되있어서 수연이가 계속 만지면서 장난을치네요 ㅎ
2차전도 정성껏 애무를 받고 이번엔 여상으로 시작해서 한참을 아래에서 여상을 즐기다가 정상위로 바꿔서 하는데 2차전이라 금방쌀걱정없이 마구마구 박아주는데 수연이가 너무 좋은지 베개를 움켜쥐고 신음을 참내요ㅎ 천천히하며 잠깐쉬기도하고 나중에 빠르게 계속하니 허리까지 뜰정도로 수연이가 절정으로 가는게 느껴졌네요 ㅎ 마무리후 누워서 쉬는데 수연이가 진짜 너무너무좋았다고 해주는데 남자로써 뿌듯했네요 ㅋㅋ
누워있는데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알람이 벌써울리네요. 일어나서 같이 샤워하고 옷입고 나오는데 가기가 싫더라구요. 끝까지 뽀뽀를 하며 또보기로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