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구조대
④ 지역 :오창
⑤ 파트너 이름 :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문하고 싶었는데 미루고 있었다가 오랜만에 물도 뺄겸
실장님에게 전화를걸어서 통화를 하였는데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엘라매니저를 보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누우니 웃으면서 제위로 올라와 제 거기를 만지작 하면서
저하고 눈을 맞주치는데 그모습이 섹시했습니다.
입으로 거기를 빨아주는데 고추에 힘이들어가네요 잘빨아줍니다.
스킬이 좋아요!! 서비스를 받다보니 제 고추가 화가 많이 났나봐요!!
엘라양의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봉지에 존슨을 넣고 퍽퍽! 박았어요!
엘라양의 허리를 잡고 퍽퍽팍!! 떡치는소리가 예술이더군요!!
클로토리스도 만져주면서 좋은지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표정도 좋아하는거 같았습니다!!
자세를 옆으로 바꾼 후 박아도 보고 사정할거 같은 느낌이 와서
정액을 싸버렸습니다! 엘라양과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