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5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구조대
④ 지역 :오창
⑤ 파트너 이름 :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휴게텔에서 보기 힘든 와꾸의 매니접니다
프로필 보자마자 달려 갔는데
유사 90퍼이상입니다
다행히 예약이 가능했어요
도착하니 가슴이 졸라게 뛰더군요 두근두근
문이 열리고 엘라를 재빠르게 스캔하니 입이 자동으로 벌어집니다
엄청난 미인이 반겨줍니다
몸매도 슬림하니 좋구요
마음이 급해지네요
잠깐의 담소를 나누고 둘다 옷을 벗습니다.
샤워 얼른 끝내고 침대로 들어가 엘라의 슴가부터 만져봅니다
엘라의 슴가는 볼록한게 모양이쁘구요 촉감도 좋았어요
애무부터 시작해서 서비스가 개인적으로 정말좋았습니다 시간도 길게해주고
10분?15분 정도 서비스 느긋하게 받고 관계시작한것같아요
10분도 안되서 끝난거 같습니다. ㅜ.ㅜ 콘돔을껴도 빨리쌋네요
아쉽지만 얘기 좀 나누다가 같이 샤워하고 뽀뽀하고 나왔네요
갠적으로 대만족이었고 담번에도 들리고 싶습니다
엘라같이 예쁜 매니저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