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토마토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이슬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 오피 후기내요.가로늦게 알아서 처음으로 경험삼아 가봤습니다.
회사랑 가까운 쪽으로 쭉 돌아보던 중 이슬이 매니져가 이뿌고 착하다길래 예약 잡고 가봅니다.
처음이라 인증 받는데 애 좀 먹었내요..ㅡ.ㅡㅋ
프로필이랑 피부만 빼고 동일합니다.이뿌내요.피부는 까무잡잡해요.한국말도 좀 합니다.대화하는덴 아무런 문제 없어요.
시설은 일반 원룸이랑 별 다를바 없습니다.은은한 빨간색 조명이 위압감을 주내요.
처음 가보는거라 비교는 안되지만 일단 샤워 서비스는 딱히 없습니다.그래도 이뿌니깐 문제 없습니다.
본 게임 시작 전 애무도 그냥 뭐 소소합니다.부드럽게 살살 해주내요.이뿌니깐 상관 없습니다.
역립 하려니까 인사이드 노노~라며 이야기 하내요.손으로 꼭지를 가르키며 꼬집는 시늉하면서 노노라고 말하내요.
저런짓하는 진상들 많았나봅니다.오케이라고 대답하고 전 소중하게 다뤄줍니다.소중이는 어린티가 나내요.깨끗합니다.
자세를 자꾸 밑으로 쳐박길래 하기가 어려워 대충하고 장갑끼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역시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내가 토끼인것도 있고해서 5분컷 당했습니다.
마무리하고 시원한 커피 한잔 먹으며 오빠 투데이 퍼스트?라고 물으니 맞아요라고 하내요.
차 후 일이 있었던 지라 시간이 한 10분 남았다는데 옷입고 퇴장.조심히 가세요라고 말하는데 이뿌내요.
프로필상 와꾸랑 동일하니 와꾸파들은 가셔도 내상은 없을듯 하내요.서비스파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