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토마토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으로 오피에 방문했을때 원룸이라는 것에 놀랬고 파트너인 제니가 친화력이 있어서 적응하는데 오래걸리지 않았고같이 샤워하는데 다 씻겨주고 화장실에서 서비스 살짝해주고 다음으로 매트리스에서 진정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오피 직업여성으 서비스라 그런가 일반인들과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나의 몸을 혀로 다 핥기 주고 거시기 서비스도 좋고 제니의 서비스중의 으뜸은 ㄸ ㄲ ㅅ 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다 끝나고 나의 서비스 해주니 신음소리도 좋고 참을수가 없어서 삽입시작하고 최대한 참으면서 했는데 10분만에 끝이ㅜㅜ 그래서 다음에 갈때도 제니랑 놀고 계속 제니랑 놀게되네요. 토마토 안가보신분들은 많은 서비스를 받고싶은 분들은 제니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