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약 10일전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이마트24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나가 마지막날이라고 해서 방문해봅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안내를 받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 미나를 봤는데 프로필과 약 70퍼정도 일치하는것같습니다. 미나는 외모와는 반대로 성격이 상당히 수줍은 편인것같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거나 껴안으면 굉장히 부끄러워합니다. 어찌저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하여 본겜들어가는데 애무스킬은 중급인것같습니다. 삼각애무부터 요구하는거 웬만하면 빼지않고 다 해줍니다. 콘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로 바꿔서 강약으로 박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좁보는 아닌데 질 안에 돌기가 다 느껴지는 느낌이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뒷치기로 박다 발사하고 음료수 한잔 얻어먹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