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3
② 업종 :op
③ 업소명 :이마트24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나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 근래에 주머니 사정도 그렇고 코로나도 그렇고 해서 많이 참고 있다가 조금 잠잠해졌고 급전이 생겨 몇달 전 부터 눈여겨 보던 이마트의 나미매니저를 보러 갔습니다
예약을 하고 지정된 장소에 도착 후 실장님께 총알 지불 하고 떨리는 마음을 움켜지고 지정된 호실 앞에서 문들 두드리니... 엄청 이쁘장한 아가씨가 웃으며 반겨주네요ㅎㅎ 속으로 환호를 하며 땡잡았다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커피를 받아 한잔 가볍게 들이킨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 (의슴이긴 했지만) 커다란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며 들어오네요 ㄷㄷ 진짜 속으로 몇번이나 환호성을 지르며 샤워서비스를 받은 후 침대에 누우니 나미양이 엄청 야릇한 눈빛으로 아이컨택을 하다가 매니저의 혀가 저의 몸 이곳저곳을 탐하였습니다(후기를 쓰고있는 지금도 동생이 반응을;; 허허...) 오랫동안 때론 하드하게 때론 소프트하게 bj와 ㅇㄲㅅ를 해주다 다리를 들더니 ㄸㄲㅅ까지 해주니까 아주 미치겠더라구요ㅋㅋ
그렇게 ㅇㅁ를 받고 장갑 착용 후 여성상위로 시작을 하는데 좁보에 허리 돌림이 예술이라 그 대로는 못버티겠더라구요ㅋ 그래서 눕힌 후 정자세로 이러저런 자세 바꿔가며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 시원하게 발사~ 운동 끝내고 이러저런 얘기하다 기분좋게 퇴실 했습니다
PS)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솔직히 프로필에 사진 보다 실물이 더 예쁜거 같은데ㅋ 본인은 자꾸 아니라내요ㅋ(이런 기만자 같으니라구ㅎ) 의슴을 싫어하는 분들은 딱히 추천드리진 않겠지만 솔직히 나미양 외모에 이런 마인드의 매니저 진짜 찾기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