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제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델급 몸매를 가진 제야는 키가 170에 슴가 D컵의 어마무시한 가슴을 지닌 간지나는 여자입니다
모델계 진출해도 될 정도의 잘빠진 몸매
하지만 와꾸는 더 여성스럽고 이뻐요
고급진 선수삘이 좋은 언니입니다.
프로마인드를 가진 언니로 조금은 차도녀 성격이나 뻘짓거리 진상짓 안하고 이쁘다면서 몸매 좋다고 뻐꾸기 날리니 배시시 웃으며 친절히 대해 주더군요후기 보고 예약했기에 다시한번 이름 물어봤습니다. 제야~~~조금 차가운 느낌이 들어도 역립 잘 받아주고 떡잘치면 잘 다가오는 스타일이죠빨조는 역립 퍼스트 라고 키스와 동시에 제가 먼저 서비스해줍니다.
보지를 빨떄 나오는 신음소리와 벌렁이는 속살에 허리떨림
강함보다는 소프트함으로 혀에 힘을 뺴고 클리를 비비면서 애무를 하니 물이 조금씩 밖으로 밀려 나오더군요
하드하지 않게 소프트하게 제야를 소중히 여긴다는 그런 느낌으로 역립했습니다.
제 예상이 맞아 떨어져 정말 잘 느낀다는걸 보여줍니다.
이번엔 제가 벌렁 누워 제야의 애무를 받는데 삼각애무 기준으로 포인트 잡아 잘 빨아주더군요
보지에 열을 담아 줬더니 그거 식히지 않으려는지 69요구하니 몸을 돌려 보지를 입에 안착시켜주는 센스까지
그리고 cd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여 후배위와 언니가 좋아라 한다고 느껴지는 정상위로 4체위 완성하여 마무리했습니다.
저랑 보지궁합 잘 맞았구요. 맛있다는 느낌에 쫀득한 보지맛을 아직도 생각나게 해주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