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계산 끝내고 느긋하게 샤워했네요 나오자마자
스타일 미팅하는데 실장님이 나나를 추천해주는데
그간 후기랑 귀띔으로 많이 들어본 언니라 콜 했습니다.
단발에 도발적인 섹쉬한 입술의 나나가 밝은 웃음으로 맞아주네요.
군살없는 바디라인이 눈에 띄는 언니네요
샤워를 끝내고 침대 위에 누우니 바로 마른 애무 들어옵니다...
짜릿한 키스를 하다가 가슴 애무에 이은 사까시와
허벅지 종아리를 빨아주고... 몸을 돌려 69로...
언니의 정갈하게 정돈된 숲 아래 조개~~쫄깃하니 맛도 일품이네요
부드럽게 고무를 씌운 후 여성상위 시작합니다.
강하게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다가
허벅지를 세워 강하게 위 아래로 움직이는데
박자에 맞춰 저의 허리도 위 아래로...
저의 허벅지와 언니의 엉덩이가 강한 마찰을 일으키고
강한 조임에 달아올라 키스와 함께 몸을 세워 끌어안은 상태로 또 팥팥팥...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들어가며
언니의 다리를 M자로 딱 붙이고 펌프질 시작합니다...
언니와 눈이 마주치며 미친듯이 펌프질을 하다가
언니의 혀와 저의 혀는 또 다시 엉키고...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상황이라
몇 번의 펌프질을 더하니 올챙이들이 나가고 싶다고 난리를 치네요...
그대로 언니의 몸을 부둥켜안고 발사합니다...
너무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며
언니를 부둥켜안고 잠시 쉬었다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언니와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발사하고 나니 기분이 완전 뭔가에 홀린 기분이었습니다.
씻는 순간부터 발사하는 순간까지 물 흐르듯이 지나가네요.
녹차 한잔 마시며 같이 수다떨다가 벨이 울려 나왔습니다.
예상치 못한 대박 언니를 만났어요...